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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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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

북쪽으로 보낸 우리 외교단이 길고 고된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끝내 기독교 국가에 도착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정 중에 만난 기독교인들이 외교단의 말을 들어주기는 했어도,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국가는 적에게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기독교 공동체와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Country의 사정은 나머지 기독교 국가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하며, 어쩌면 그 사람들은 우리 방식이 너무 낯설어서 공감하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치 이 세상에 우리 오리엔트 정교회 신자들만 홀로 떨어진 기분입니다.

이벤트 연쇄

각 이벤트는 바로 위에 있는 이벤트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아래 줄에는 어떤 선택지가 언제 이 이벤트로 이어지는지 표시됩니다.

  1. 신앙의 우군
  2. 책이냐 칼이냐
    ↳ 선택지 A “가장 훌륭한 탐험가와 사제, 외교관으로 일행을 꾸려 파견해라!” · 60일 후
  3. 신앙의 대적자
    ↳ 선택지 B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지. 그자들을 붙잡아 둬라.” · 60일 후
  4. 바다 저편에서 온 형제들
    ↳ 선택지 A “그런 건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Sent Diplomats Adjective] 외교관들을 지나가게 해 주어라.” · 60일 후
  5. 외국의 친구
    ↳ 선택지 A “형제들인데 당연히 도와야지. 참된 유일신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 60일 후
  6. 세상에 홀로
    ↳ 선택지 B “우리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우리 역시 우리만의 싸움이 있으니.” · 60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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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title = miaphysite_flavor.38.title 세상에 홀로
962desc = miaphysite_flavor.38.desc 북쪽으로 보낸 우리 외교단이 길고 고된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끝내 기독교 국가에 도착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정 중에 만난 기독교인들이 외교단의 말을 들어주기는 했어도,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국가는 적에게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기독교 공동체와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Country의 사정은 나머지 기독교 국가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하며, 어쩌면 그 사람들은 우리 방식이 너무 낯설어서 공감하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치 이 세상에 우리 오리엔트 정교회 신자들만 홀로 떨어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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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A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신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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