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바다 저편에서 온 형제들

때때로 우리는 우리 국가 밖의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깨닫고는 합니다. 최근 머나먼 남방에서 기이한 일행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은 자신들만의 별난 언어를 사용했지만, 그중 몇몇은 아랍어로 우리 통역관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Sent Diplomats의 위대한 Sent Diplomats에서 왔다고 밝히며, 같은 기독교인 동포와 친교를 쌓길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로서는 남쪽의 기독교인들에 관한 건 아는 바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이들이 진실한 신앙인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이 Sent Diplomats Adjective 사람들은 열성적으로 그리스도를 입에 담으며,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귀족보다 훨씬 성서에 능통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자신들 나라가 종교적 적대 세력에 둘러싸여 있다며 참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분쟁은 우리가 직접 관여하기에는 너무 먼 땅의 일인 데다 불확실한 점도 많지만, 우리 지식과 자원을 나눠 주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연쇄
각 이벤트는 바로 위에 있는 이벤트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아래 줄에는 어떤 선택지가 언제 이 이벤트로 이어지는지 표시됩니다.
신앙의 우군
책이냐 칼이냐↳ 선택지 A “가장 훌륭한 탐험가와 사제, 외교관으로 일행을 꾸려 파견해라!” · 60일 후
신앙의 대적자↳ 선택지 B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지. 그자들을 붙잡아 둬라.” · 60일 후
바다 저편에서 온 형제들↳ 선택지 A “그런 건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Sent Diplomats Adjective] 외교관들을 지나가게 해 주어라.” · 60일 후
외국의 친구↳ 선택지 A “형제들인데 당연히 도와야지. 참된 유일신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 60일 후
세상에 홀로↳ 선택지 B “우리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우리 역시 우리만의 싸움이 있으니.” · 60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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