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 유형
코그선

코그선은 중세 유럽에서 널리 쓰인 소형 선박입니다. 코그선은 바이킹 상선이 발전된 형태로, 널빤지를 겹쳐 만든 선체 위에 사각돛이 달린 돛대 하나가 솟아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코그선은 지중해식 선박보다 북대서양을 누비기에 더 적합했으며, 돛을 한결 단순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전보다 더 적은 인원으로도 배를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코그선은 헐크선에 의해 대체되기 전까지 특히 한자 동맹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