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 유형
카락선

중세 후기에 등장한 카락선은 게르만족의 롱십과 아라비아 상선의 특징을 하나로 합친 선박입니다. 캐러벨선보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크기가 더 컸기 때문에 장거리 항행에 대비한 식량과 교역용 화물, 방어를 위한 대포 등을 너끈히 실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헨리 그레이스 아듀' 호와 같은 일부 카락선은 그 무게가 1,000톤을 넘었으며, 배의 앞뒤로 널찍한 선실을 갖춰 당대 최강의 전함으로 대우받았습니다.


중세 후기에 등장한 카락선은 게르만족의 롱십과 아라비아 상선의 특징을 하나로 합친 선박입니다. 캐러벨선보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크기가 더 컸기 때문에 장거리 항행에 대비한 식량과 교역용 화물, 방어를 위한 대포 등을 너끈히 실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헨리 그레이스 아듀' 호와 같은 일부 카락선은 그 무게가 1,000톤을 넘었으며, 배의 앞뒤로 널찍한 선실을 갖춰 당대 최강의 전함으로 대우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