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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이라 와인

마데이라를 발견한 이후 우리 민족은 그 섬의 유리한 기후를 활용해 사탕수수를 재배함으로써 많은 수익을 얻어 왔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설탕 산업이 발전하면서 마데이라산 설탕의 수익성이 낮아졌으니, 이제 와인 등 대체 품목을 개발할 때가 온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설탕 플랜테이션 농장건물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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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historical_info = flavor_por.26.historical_info 사탕수수는 마데이라의 경제를 주도했던 작물로, 푼샬은 사탕수수 재배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룩해 유럽의 여러 모험가와 상인들을 끌어모았습니다. 15세기에 이르러 푼샬항은 유럽 교역망의 구심점으로 성장했습니다. 노예 소유주는 소수에 불과했지만, 많은 카나리아 제도 원주민, 베르베르인, 서아프리카인 노예들이 사탕수수 재배에 투입되었습니다. 바르바리 해적들은 1617년에만 포르투 산투에서 노예 1,200명을 포획할 정도였습니다. 16세기까지 마데이라는 주요 설탕 시장으로 번영을 누렸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설탕 생산에 노예 노동력을 투입한 곳이기도 해, 이후 여러 해외 지역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브라질과 상투메의 플랜테이션 농장과 경쟁하게 되며 점차 밀려나 마데이라의 설탕 생산은 쇠퇴했고, 결국 포르투갈은 다른 식민지에서 설탕을 수입해야 했습니다. 한때 성업했던 제당소들은 하나둘씩 모습을 감췄고, 마데이라는 대체 시장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