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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타 콘벤타와 헨리크 조항

새로 즉위한 New ruler(은)는 이제 겨우 작위를 받았을 뿐인데, 귀족들은 그새를 못 참고 벌써 자신들이 중앙 권력에 영향받지 않도록 하는 광범위한 특권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권력은 너무나 압도적이라 그자들의 마수에서 Ruler Title(을)를 지켜 내려면 아주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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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계승계승 법칙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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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historical_info = flavor_pol.11.historical_info 1572년 야기에우워 왕조가 끝나고 새로운 왕인 앙리 당주가 선출되었습니다. 왕은 뽑히자마자 훗날 헨리크 조항이라고 불리는 약정에 서명해야 했는데, 이는 폴란드가 그 이후 선거 군주제로 갈 것임을 확실히 하는 법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선출된 군주와 세임 간의 정식 계약인 파크타 콘벤타에도 서명했는데, 이는 사실상 군주가 자기 국가에 가지는 권한을 모두 잃은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왕에겐 정부 공직자에 대한 권한도 없었고, 그나마 있는 건 3,000명 남짓한 왕실군이 전부였습니다. 무엇이든 더 가지려면 세임에 허락을 구해야 했습니다. 이 순간, 군주가 실질적으로 허수아비가 되면서 폴란드는 군주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귀족 공화제 국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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