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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파견 권리

전쟁, 질병, 그리고 Country 영지 간의 머나먼 거리 탓에 Parliament의 모든 구성원이 항상 직접 참석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에 귀족(은)는 불참하는 구성원이 완전한 투표권을 지닌 대리인을 파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귀족의 입장에선 합리적인 방안이겠으나, 왕실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대리인으로 채워진 의회는 실제 참석자로 가득 찬 의회처럼 압박하거나 설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Parliament(을)를 어떤 기관으로 남길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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