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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의 불복종

중앙 권력의 쇠퇴와 자신들의 끝없는 탐욕에 이끌려, 지방 귀족 근위대원 중 상당수가 Target Location 정치권을 대거 장악했습니다. 새로운 직위, 특권, 재산이라면 언제나 반기는 귀족들이지만, 이번에는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지금 단호히 대처하지 않으면 저들의 부패한 탐욕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내전의 나락에 빠져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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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title = flavor_tre.2.title 스콜라리의 불복종
54desc = flavor_tre.2.desc 중앙 권력의 쇠퇴와 자신들의 끝없는 탐욕에 이끌려, 지방 귀족 근위대원 중 상당수가 Target Location 정치권을 대거 장악했습니다. 새로운 직위, 특권, 재산이라면 언제나 반기는 귀족들이지만, 이번에는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지금 단호히 대처하지 않으면 저들의 부패한 탐욕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내전의 나락에 빠져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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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historical_info = flavor_tre.2.historical_info 스콜라리는 당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아르콘테스(귀족) 집단으로, 트라페준타에서 가장 권세를 떨친 세력입니다. 이들은 본래 도시 방위를 위해 결성된 황실 근위대였지만, 부패에 물들어 1340년에는 재위 중이던 이리니 여제의 권위에 반기를 들기도 했습니다. 지배욕에 사로잡힌 이들은 뻔뻔하게도 이리니 여제의 즉위를 거부했고, 그렇게 나라 전체가 내전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 트라페준타 남쪽 국경을 괴롭히던 튀르크멘 약탈자 무리가 올라와 도시를 점령한 다음 불을 질렀고, 그 결과 썩어 가는 사람과 말의 시신이 가득 쌓여 악취가 자욱한 가운데 전염병이 창궐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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