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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서 밥 먹기

우리의 영향력이 닿는 영토가 점점 늘어나면서 많은 지점을 관리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지역 귀족(을)를 파견하여 통치를 맡기고는 있지만, 이들의 유지비로 인해 재정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총독들이 관할 지역 내 토지와 농민에게 의존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면 재정 부담을 덜고 더 시급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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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historical_info = flavor_rus.37.historical_info 토지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관행은 중세 러시아에서 시행된 제도로, 지역 주민들은 지방 총독을 원조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습니다. 납부해야 하는 재화를 항상 마련할 수는 없었던 농민들은 어쩔 수 없이 지배 계급에게 직접 현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이러한 납부 제도는 차르 이반 4세가 실시한 광범위한 행정 개혁의 일환으로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