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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세임

안타깝게도 Parliament에서 우리 정책에 귀를 닫아, 현 회기 동안 우리의 활동은 반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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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historical_info = flavor_pol.23.historical_info 거부권 자체는 훨씬 뿌리 깊은 정치적 질병의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일 뿐이었습니다. 첫 번째 거부권은 행사 후 17년간 다시 행사된 적이 없었고, 두 번째도 이후 10년간 잠잠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거부권은 의회의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거부권이 유행처럼 번졌고, 그중에서도 하급 슐라흐타들이 특히 심했습니다. 이들은 거부권을 본인이 연방에 참여한다는 상징이자 자유의 궁극적 보장권으로 보았고, 당연하지만 왕은 그리 여기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알아 둘 것은 거부권으로 인해 폴란드의 정책 결정이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왕은 최소한 수용은 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크나큰 타협을 모색했지만, 폴란드 사회가 서서히 사회적 합의점을 잃어 가면서 이마저도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몇 달 동안 구상하고 계획한 타협안이 세임에서 통과되기 직전인데, 막판에 누군가 일어나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정말 곤혹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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