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서양의 난파선

선박 하나가 길고 고된 항해 끝에 Target Location의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선원들의 말하길 마젤란 해협이라고 하는 곳을 지나 이곳에 도달했다는 듯합니다. 본래 이들의 선단은 다섯 척의 함선과 백 명이 넘는 승무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데 리프데호와 24명의 병들어 죽어 가는 선원들만이 남아 있을 뿐이며, 그중에서도 제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1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승무원들과 달리, 함선의 화물칸에 가득 실린 서방의 진귀한 물품과 군사 장비들은 온전한 상태로, 꽤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한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자 중 하나인 Target Character(이)라는 항해사가 자신을 우리의 '왕'에게 데려가 달라고 고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벤트 연쇄
각 이벤트는 바로 위에 있는 이벤트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아래 줄에는 어떤 선택지가 언제 이 이벤트로 이어지는지 표시됩니다.
서양의 난파선
서양의 난파선↳ 선택지 C “그 항해사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겠다.” · 즉시
Target Character↳ 선택지 B “그자를 [Target Shogun Adjective] [Target Shogun Court Title](으)로 보내라.” · 즉시
정의in_game/events/DHE/flavor_JAP.txt:203
204type = country_event
205title = flavor_jap.4.title 서양의 난파선
206desc = flavor_jap.4.desc 선박 하나가 길고 고된 항해 끝에 Target Location의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선원들의 말하길 마젤란 해협이라고 하는 곳을 지나 이곳에 도달했다는 듯합니다. 본래 이들의 선단은 다섯 척의 함선과 백 명이 넘는 승무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데 리프데호와 24명의 병들어 죽어 가는 선원들만이 남아 있을 뿐이며, 그중에서도 제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1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승무원들과 달리, 함선의 화물칸에 가득 실린 서방의 진귀한 물품과 군사 장비들은 온전한 상태로, 꽤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한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자 중 하나인 Target Character(이)라는 항해사가 자신을 우리의 '왕'에게 데려가 달라고 고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승무원들과 달리, 함선의 화물칸에 가득 실린 서방의 진귀한 물품과 군사 장비들은 온전한 상태로, 꽤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한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자 중 하나인 Target Character(이)라는 항해사가 자신을 우리의 '왕'에게 데려가 달라고 고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7outcome = neutral
209historical_info = flavor_jap.3.historical_info 윌리엄 애덤스는 일본에 발을 들인 최초의 영국인입니다. 영국과 스페인의 전쟁 당시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 휘하에서 복무한 애덤스는 이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추진한 마젤란 해협을 넘는 원정에 참여했고, 이 원정에서 수많은 고초를 겪은 끝에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애덤스와 그 밑의 이등 항해사 얀 요스텐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보내져 그 신하가 되었으며, 고위 무사 계급인 하타모토 자격을 얻고 도검 두 자루를 패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덤스는 미우라 안진이라는 일본식 이름과 함께 미우라 영지를 하사받았으며,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선박 건조 과정을 지휘하고 일본과 유럽의 다양한 교역 및 외교 사절단을 이끌었습니다.
211image = "gfx/interface/illustrations/units/navy_light_ship_4.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