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결혼식의 종소리
Advisor Char(이)가 다시 한번 말을 겁니다. 이마에 진 주름은 그간의 고심과 잠 못 들던 밤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이 자는 계속해서 '후사'니 '안정적인 계승'이니 하며, 별 중요하지도 않은 말을 주워섬기고 있습니다. 먼지 낀 낡은 서재에 울리는 그 건조한 목소리 덕인지, 그 무료함과 덧없음 너머로 비치는 맑은 하늘이 평소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연설을 늘어놓을 생각인 걸까요? 조언가가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맑은 하늘보다 결혼이 더 좋은 것이라고 믿도록 Bachelor Char(을)를 설득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결국, 자연의 이치에 따르면 탄생이야말로 무덤으로 향하는 첫걸음인 것입니다.
군주국정부 유형immediate, trigger이벤트 연쇄
각 이벤트는 바로 위에 있는 이벤트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아래 줄에는 어떤 선택지가 언제 이 이벤트로 이어지는지 표시됩니다.
정의in_game/events/character/dynastic.txt:1275
1276type = country_event
1277title = dynastic.23.title 결혼식의 종소리
1278desc = dynastic.23.desc Advisor Char(이)가 다시 한번 말을 겁니다. 이마에 진 주름은 그간의 고심과 잠 못 들던 밤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이 자는 계속해서 '후사'니 '안정적인 계승'이니 하며, 별 중요하지도 않은 말을 주워섬기고 있습니다. 먼지 낀 낡은 서재에 울리는 그 건조한 목소리 덕인지, 그 무료함과 덧없음 너머로 비치는 맑은 하늘이 평소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연설을 늘어놓을 생각인 걸까요? 조언가가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맑은 하늘보다 결혼이 더 좋은 것이라고 믿도록 Bachelor Char(을)를 설득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결국, 자연의 이치에 따르면 탄생이야말로 무덤으로 향하는 첫걸음인 것입니다.
1279outcome = neutral
1280illustration_tags = {
128110 = regular
128210 = interior
}
1284trigger = {
1285prestige >= 30.00
1287at_war = no
1288has_regent = no
1289has_heir = no
1290has_consort = no
1292ruler ?= {
1293is_female = no
1294is_adult = yes
1295age_in_years < 40
1296num_of_children < 1
}
1298any_cabinet_character = {
1299count > 0
}
}
1303immediate = {
1304save_scope_as = bachelor_country
1305ruler = {
1306save_scope_as = bachelor_char
}
1308random_cabinet_character = {
1309save_scope_as = advisor_char
}
1312random_known_country = {
1313limit = {
1315religion = ROOT.religion
}
1321save_scope_as = bachelorette_count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