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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란 약자나 느끼는 것

정주 세력은 성벽 뒤에서 꼬리를 만 채로 두려움에 굶어 죽어 가지만, 우리는 군대가 곧 민족입니다. 유목국은 전쟁을 두려워하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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