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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대가

지묘인(과)와 다이카쿠지 사이의 끊임없는 다툼에 모든 가문이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피가 흐르고 뛰어난 전사들이 스러졌지만 싸움은 계속됩니다. 천황의 혈통이 갈라짐으로써 우리나라가 입고 만 상처를 치유하려면 분명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완전히 아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갈등을 해결할 대안을 찾는다면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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